대방역 인근의 신림선 초역세권에 위치예정인 여의도 오피스텔 ‘그랑리세’가 분양중이다.
지난달 28일에 신림선 경전철(신림선)이 공식 개통됨에 따라 인근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며 개발호재 및 트리플 역세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하 1층, 지상 15층, 연면적 약 5,029㎡ 1개동 규모이다.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1.5룸에서 2룸 타입의 4가지 설계를 적용하여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혔으며, 대방역과 지하철 1호선, 5호선 모두 이용 가능한 신길역 과도 가까워 우수한 트리플 역세권 인프라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 여의도 ‘그랑리세’의 타입별 전용면적은 7~11평이나 전 세대 복층 구조를 적용하여 서비스 면적 3~5평을 누릴 수 있으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드레스룸까지 무상으로 지원해 같은 면적이라도 더욱 넓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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